简介:“조선을 휘어잡던 기생 명월, 2017년 서울에 떨어지다”때는 1513년, 한 지방 고을에서 새로운 사또가 부임하게 된다. 이방은 사또 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 고을을 전통이라며 당대 가장 핫한 기생인 “명월”을 사또의 방에 밀어 넣는다. 사또는 명월을 보는 순간 빠져들고 두 사람은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기 시작하고 그렇게 절정의 다다르던 사또는 그만 명월에게 안긴 채 복상사로 운명을 달리한다.
简介:“어디까지 떨어지는지 봐봐! 저 끝까지!!! 내가! 내가 떨어트려 보일 테니까!”군대입대를 앞두고 여행을 다니던 주연은 작은 아버지 댁에서 시간을 보내다 입대할 예정으로 지방의 소도시 버스터미널에 내린다.과묵하고 무뚝뚝한 작은아버지에 비해 젊고 상냥한 숙모는 그를 환하게 반겨준다. 숙모를 만난 병원에서 그녀의 친구 미진과도 인사를 나누고 어렸을 때 친구였던 태호와도 안부를 묻는다.네 사람은 미진의 태권도 도장에서 만나 운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주연은 미진과 술 한잔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주연은 그날 밤 자신의 친구 태호와 작은엄마 사이에 묘한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하지만 애써 모른 척 한다. 그런 숙모를 묵묵히 지켜보는 주연. 그리고 집요하게 작은엄마의 잠재된 성적환상을 끌어내는 태호. 주연에게 깊이 빠져드는 미진까지.주연의 입대 전 여행은 점점 깊은 일탈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简介:지방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20대 중반에 취직과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사무직과 요가 강사를 병행하며 열심히 생활하던 중 3년 전, 요가 수강생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남편의 무시와 언어폭력에 이전의 생기발랄함은 사라지고 자존감은 땅 끝 까지 떨어졌다.남편의 충격적인 불륜 장면을 목격한 후, 오히려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당하며 매일 밤 남편의 불륜장면을 복기하는 악몽에 시달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자살 충동을 느낀다.그러던 중 수정 오피스텔의 윗집 남자인 주형과의 만남이 시작되고....